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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

윤경   /   2021-01-13

네가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, 용감히 나아가라.
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하라. 최시형(1827-1898) 조선말기 동학(천도교)의 2대 교주. 초대 교주 최재우는 ‘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의 뜻이 곧 사람의 마음이다’라고 했다.
사랑, 돈, 명성보다는 진실을 내게 달라. (헨리 데이비드 소로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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